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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독일, 아일랜드 등 상당수 국가 안전 주의 공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온 조카 등 밴쿠버를 찾은 가족을 둔 한인 박정은(여, 43)씨는 이들이 최근 시애틀 여행을 떠난 후 걱정이 늘었다. 가까운 곳이고 짧은 일정으로 떠나긴 했지만...
[뉴스] BC주민 경제 사정 나빠졌다 2019.08.07 (수)
소비자 부채지수, 전국서 유일하게 4%P 높아진 주 ‘불명예’
입소스리드사 조사
BC주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지난 석 달간 더욱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입소스리드사가 지난달 2100 여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MNP 소비자 부채지수를 조사한 결과 BC주민 44%가 매달 말 여유...
하루 만에 미화대비 1.5% 하락...中위안화보다 더 떨어져
미 연준 추가 금리인하 유력...루니 대비 1천원돌파 ‘적신호’
한국 원화 환율이 하루 만에 캐나다 달러에 대해 1.22% 떨어지는 등 환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원화 환율은 미 달러에 대해서도 1.5%가 떨어지면서 1216원으로 3년 5개월만에 최고치를...
외교부…2017년 여권 분실 15만5429건으로 매년 증가
낙서나 메모 등도 가급적 금지 당부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한인들의 모국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권 분실 및 훼손에 대한 주의 등 관리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2014년 6417건이었던 한국인의...
여름 비수기 불구 지난달 매매 2500채 돌파
콘도-타운홈 매물대비 판매비율도 20% 넘어서
REBGV 7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주택 매매가 다시 2500채를 훌쩍 넘어섰다. 시장이 상승세냐 하락세냐를 판별하는 등록매물 대비 판매비율도 콘도와 타운홈의 경우 20%를 돌파했다.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여름...
석유 업종 3천달러 ‘육박’...식품 및 숙박업 비해 7배 더 벌어
BC주는 1천달러로 ‘중간 수준’...노스웨스트 준주 가장 높아
통계청 ‘고용, 급여 및 근무시간’ 조사보고서
캐나다인 근로자들이 주당 평균 버는 수입이 1031 달러로 집계됐다. 직종별로는 광업 및 석유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평균 주당 2997.76 달러로 가장 많이 벌었다.이는 수입이 가장...
재외국민, 내년 7월1일 이후 적용
<▲해외 교포들이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천 송도 아파트>캐나다 시민권자를 포함,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이 한국에서 부동산 처분 후 양도세 신고와 양도 소득세 납부를...
[포토] 높아진 한국 영화 위상 2019.08.02 (금)
1일 밴시티 극장, 제2회 밴쿠버 한국영화제 개막식 열려
<정병원 총영사를 포함, 개막식에 참여한 VIP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 가 공동 주최하는...
31일, 본부 김진호 회장…한반도 안보 정세 및 한미동맹 강화 강조
북미를 방문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강사로 나선 안보 강연회가 지난달 31일 오후 6시 코퀴틀람 소재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평통, 한인회, 노인회 등 한인 단체장과...
경찰, 수색 인원 축소…재정비 및 제보에 의존
<▲2주간 군, 헬기, 드론 등을 동원해 집중수색 작전을 벌였던 경찰은 이제 수색 규모를 축소하고 제보에 의존하는 수사 형태에 돌입한다>캐나다 군까지 협공한 대대적 수색에도...
70일 대기 도로주행 300달러 받고 이틀만에 치르게 해
리치몬드 운전강사 해킹혐의 조사
BC주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 적체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리치몬드 운전 연수 강사가 고객들에게 돈을 받고 시험 대기자 명단을 해킹, 조작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국영...
10일, 밴쿠버 웨스트사이드 스쿨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단체 코윈 밴쿠버가 최근 5기 신임 회장단 출범을 마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밴쿠버 소재 웨스트사이드 스쿨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연아...
30일, 250명 세미나 참석
한인신협 및 BC 한인 실업인협회 공동주최
 밴쿠버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동향을 소개한 전문 금융 세미나가 개최됐다.한인신협(전무 석광익)과 BC 한인 실업인협회(회장 김영근)가 공동주최한 ‘경제 전망 및 부동산...
오는 9월 미화 1천 달러 장학금 지급
캐나다 학생 6명이 2019년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수혜자로 선발됐다.오타와 소재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BC주 에밀리카 미술대학에...
가격 하락에 매물 큰 폭 감소...세수부족 메울 대안 모색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올해도 회복세로 돌아서지 못하면서 기존 주택세율로는 주택세수가 줄어들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트로 밴쿠버 각 시 정부들이 이를...
[포토] 리치몬드 총격사건 2019.07.30 (화)
29일 밤 리치몬드 쇼핑 센터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총격사건으로 35세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남성을 타깃으로 겨냥한 사건으로...
27일...밴쿠버 평화의 사도 앞 등 캐나다 전역에서 열려
한국전 기념사업회 주관
한국전쟁 휴전 협정 6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를 기리는 ‘제6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행사가 27일 캐나다 전역에서 개최됐다.한국전 기념 사업회(Korean War Commemorative Alliance) 주관으로...
26일부터 시행, 법적 거주 자격 부여…영주권 신청 가능
연방 이민부가 영주권 진행 과정에서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임시 체류를 허가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지난 2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임시 프로그램은 배우자...
현장서 체포된 23세 용의자…1급 살인혐의 기소
토론토 북부 마캄 주택에서 발생한 남녀 4명 피살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멘하즈 자만(남, 23)가 4건의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됐다.경찰은 28일 오후 3시 경 캐슬모어와 애비뉴 사이 주택에서...
요크 랜딩에서 목격 제보로 수색하던 경찰, 다시 길람으로 이동
헬기, 드론까지 동원했으나 성과 없이 끝나 경찰…헬기, 드론 등 총 동원해 수색
<▲연방경찰이 공개한 용의자 캄 매글라우드(왼쪽)와 브라이어 쉬메겔스키의 사진>용의자 제보에 힘입어 매니토바 요크 랜딩(York Landing) 지역을 집중 수색하던 경찰이 별다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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